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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11-19 12:37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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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내 거리두기 시행 - 대기라인은 거리두기 무시
모델 및 진행자들 실내임에도 '노마스크'
다가올 '주말'.. 지스타 '비상사태'
ⓒMHN스포츠 이솔 기자

ⓒMHN스포츠 이솔 기자
(MHN스포츠 이솔 기자) 강력한 방역 수칙을 내세웠던 지스타, 그러나 첫날부터 다소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18일 개막한 지스타는 위드 코로나 속에서도 '거리두기 4단계'에 상응하는 강력한 방역수칙 발표로 관람객들의 우려를 사전부터 불식시켰다. 성인, 청소년 모두에게 철저한 백신 및 PCR 증빙을 시작으로 6제곱미터(㎡)당 한 명씩을 수용, 26,508㎡의 제1 전시장에 총 4400명만을 수용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조직위 발표대로 '거리두기 4단계'라고 하기에는 대기줄 및 행사 곳곳에서 '거리 두기' 미흡과 '노마스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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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내 거리두기 시행 - 대기라인은 거리두기 무시

가장 먼저 문제시 된 것은 부스 대기줄의 '거리두기' 였다.

주최 측인 한국게임산업협회 측은 "메인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해 모든 게임사에 '부스 입장 대기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부스는 물론 대기공간에서도 대기자 간 1m의 거리두기를 준수하라는 방침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기 게임사들의 부스를 포함해 다수의 게임사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의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대기줄에 선 관람객들은 '1m'라는 거리두기가 무색할 만큼 밀집된 공간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주최 측의 방침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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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및 진행자들 실내임에도 '노마스크' - 실외 스포츠 모델 및 진행자도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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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줄 및 부스 내 '거리두기' 우려와 더불어,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다수의 인원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 부스에서는 진행자 및 참가자들이 노마스크로 방송 혹은 코스프레를 진행하는, 방역 조치에 다소 의문이 드는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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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행사에 참여하거나, 코스프레 모델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다수의 인원들이 한 곳에 모이며 방역 관리가 우려되는 상황을 연출했다.

주최 측은 "지난 18일 진행된 '노마스크' 행사는 부스 측과의 소통 오류로 발생한 명백한 잘못"이라며 "이에 대해 각 참가사에 강력하게 계도조치를 진행했으며, 19일 부터는 '노마스크 행사'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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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프레에 대해서는 "코스프레 모델은 앞으로도 촬영 기간 동안만 마스크를 벗고, 관객들과의 거리를 유지한 채 촬영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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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실외'에서 펼쳐지는 레이싱대회에서조차 모델 및 행사 전 과정에서 '노마스크'를 고수하고 있는 만큼, '실내'에서 행해지는 이번 지스타의 '노마스크'는 '4단계 거리두기' 방침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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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주말'... 지스타 '비상사태'파워볼엔트리

결론적으로, 조직위의 '거리두기 4단계' 방침은 행사장 입장 과정과 선별 과정에서는 훌륭하다고 볼 수 있으나, 행사장 곳곳에서 보여지는 '거리두기 미준수' 및 '노마스크'는 지스타의 '방역 수칙'에 의구심을 품게 하는 상황이다.

특히나, '코스프레 어워드' 등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주말에는 평일에 참가가 어려웠던 직장인, 수능을 마친 학생들 등 평일에 참가하기 어려웠던 많은 인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다리

어느덧 코로나19 감염자가 3천명대를 돌파한 상황에서, 주말을 앞둔 지스타에 우려 섞인 시선들이 보내지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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