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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10-08 20:36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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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프레임드' 중 '블루 해피니스'의 감독 이제훈. ⓒ곽혜미 기자
▲ '언프레임드' 중 '블루 해피니스'의 감독 이제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현록 기자]"기쁨 만끽, 배우는 배우구나!"

'언프레임드'로 감독으로 데뷔한 배우 이제훈이 정해인, 이동휘와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제훈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3일째인 8일 오후 2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언프레임드'의 오픈토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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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언프레임드' 중 '블루 해피니스'를 연출한 이제훈은 "요즘 세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이야기를 그려보고 싶었다.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열광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키워드를 나열해봤다. 코인, 주식파워볼분석, 중고거래, 데이트어플 등 욕심을 통해서 해나가는 것에 대한 부딪침, 꿈, 좌절의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어 글을 쓰고 연출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훌륭한 스태프, 배우들이 참여해 줘서 제가 가진 역량보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작품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한 순간이 많았다. 이런 기회에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꿈꾸는 것 같다"고 감격을 전했다.파워볼게임

▲ '언프레임드' 중 '블루 해피니스'의 감독 이제훈. ⓒ곽혜미 기자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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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루 해피니스'에는 정해인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 등 화려한 배우군단이 출연했다. '감독' 이제훈은 "정해인 배우는 얼굴 말투 행동을 머리에 입력하고 시나리오를 써내려갔다. 시나리오를 보여줬을 때 같이하자고 해줘서 떠나갈 듯 기뻤다. 감독의 자리에서 캐스팅에 대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했고, "이동휘 배우의 경우 정말 대단한 게, 주식을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고 문외한인데 진짜 아는사람마냥 너무 잘 표현해서 '배우는 배우구나'라는 걸 감독 입장에서 감탄하며 봤다. 현장에서 너무 즐거웠다"고 혀를 내둘렀다.파워볼

이제훈은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 배우 모두 연기를 너무 잘 해줬다. 인연이 됐던 배우들이 제가 연출하는 작품에 참여해줬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하는 것이 보이는 것이 첫번째였다. 배우들이 잘 보이는 작품, 그것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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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임드'는 오는 12월 OTT 왓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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