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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11-20 12:4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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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위, 사이클'이 '자전거 예능'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19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히스토리 오리지널 '위, 사이클'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유세윤, 제임스 후퍼, 아이콘 송윤형, 펜타곤 우석, AB6IX(에이비식스) 전웅이 참석했다.

이날 '위, 사이클' 유세윤은 "'위, 사이클' 멤버 중 제일 큰형이다. 나이 많은 라이더다", 제임스 후퍼는 "자전거 제일 많이 타는 친구다", 아이콘 송윤형은 "자덕 아이돌을 맡고 있다", 펜타곤 우석은 "'위, 사이클' 막내다", 에이비식스 전웅은 "자린이를 맡고 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유세윤은 "취미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자전거가 있다. 자전거 타는 모습을 SNS와 방송을 통해 보여져서 그런지 제작진분들에게 연락이 왔다. '덕업일치'다. 자전거를 타면서 돈을 벌 수 있어서 출연하게 됐다", 제임스 후퍼는 "모험 시작했을 때 자전거 동아리로 시작했다. 자전거가 없었으면 모험도 안 했을 것 같다. 라이딩에 대한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위, 사이클'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위, 사이클' 아이콘 송윤형은 "자전거에 엄청 흥미를 갖고 있고 개인 유튜브 채널에 자전거 타는 영상을 올렸더니 섭외 요청이 왔다. 솔직히 처음에 '자전거 예능'이라는 말만 듣고 바로 한다고 했다. 좋은 분들과 예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 펜타곤 우석은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타본 적은 없었는데, 어렸을 때 유일하게 부상이 없었던 스포츠가 자전거였다. 아버지께서 굉장히 자전거를 좋아하셨다. 아버지의 영향이 조금 더 있었던 것 같다. '위, 사이클'을 알게 됐을 때 바로 달려가서 하겠다고 했다", 에이비식스 전웅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돼서 취미가 없다. 방송을 통해 건강한 취미를 만들면 어떨까 싶었는데 감사하게 제작진분들이 나를 캐스팅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위, 사이클'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전거 스팟을 찾아 달리는 친환경 예능으로 천혜 자연을 자랑하는 지역 명소부터 라이더들만 안다는 숨겨진 명소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라이딩 맵을 완성해 나가는 국내 최초 자전거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위, 사이클' 라이딩 브로들과 케미는 어땠을까. 가장 먼저 에이비식스 전웅은 "우선 다들 너무 잘해주셨다. 자전거에 '자'도 모르는 자린이였는데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재밌게 자전거의 세계로 입문시켜주셨다. 항상 '최고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제임스 후퍼 형이 기어 변속, 올라가는 것 등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걱정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편안하게 자전거를 탔다", 펜타곤 우석은 "유세윤 형이 가장 좋았다.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그걸 깨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많이 친해졌을 때쯤, 저녁에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전부 낯을 가리는 성격이어서 그걸 알고 나니까 더 신기하고 '왜 이렇게 잘 맞지?'하고 놀랐던 것 같다. 형들이 워낙 잘해주셔서 오히려 내가 눈치를 볼 정도였다"며 유세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이콘 송윤형은 "유세윤, 제임스 후퍼 형 모두 좋았다. 처음에는 자전거를 재밌게 탈 수 있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갔었는데, 두 번째는 이분들과 재밌게 놀 수 있겠다 싶었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 계셔서 이분들과 조금 더 예쁜 추억을 쌓고 싶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전거에 대한 매력을 더 느꼈다"며 웃었다.

'위, 사이클' 제임스 후퍼는 "처음엔 조금 걱정했다. 아이돌이랑 같이 하는 프로젝트가 처음이었다. 아이돌과 모험이 잘 맞을까 걱정했었는데 만나보니까 열정이 넘치고 열심히 하고 바로 라이딩에 대한 매력을 알게된 것 같아서 친해졌다. 좋은 친구된 것 같다", 유세윤은 "내가 방송에서는 활발한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평소에는 낯을 가리는 편이고 내성적이다. 성격이 다들 비슷한 면이 있었다. 자전거가 좋은 게 굳이 이야기를 위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같은 방향을 가면서 그곳에서 느끼는 공감대들이 같은 마음이구나가 느껴졌다. 그래서 첫회 촬영을 하고 클로징을 하는데 벌써부터 아쉬웠었다. 첫회 촬영하고 벌써 누군가하고 헤어질 때 아쉬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 친해졌다"며 멤버들과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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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이클'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코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유세윤은 "오르막을 만나는 구간들이 있었다. 산악 자전거를 타기도 했었는데 사실 나는 누구랑 자전거를 같이 타본 적이 없었다. 잘 탄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오르막을 갈 때마다 미안했던 게 한참 뒤에 떨어져있었다. 말로는 '잘 탄다'고 하지만, 파워볼게임'잘 타는 게 아니었구나' 싶었다. 오르막을 만날 때마다 힘들었었다", 제임스 후퍼는 "원래 로드 자전거를 많이 타보긴 했는데 MTB는 아예 다른 실력인 것 같다. 오르막길에서 균형 잡아야하고 조금이라도 미끄러우면 계속 탈 수 없었다. 라이딩 실력이 부족하구나를 느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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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송윤형은 "자덕이 돼가는 중이다. 제임스 후퍼 형이랑 같이 갔던 한계령이 힘들었다. 초반에 너무 힘들었지만, 형이 잘 끌어주셔서 무사히 잘 도착했고 오히려 힘들었기 때문에 다운이 돼서 인생의 행복함을 느꼈다. 인생을 배웠다", 펜타곤 우석은 "촬영을 시작하기 전부터 '어떤 코스를 만나도 젊음의 피로 버텨야겠다'는 깡이 있었다. 탈 때는 몰랐는데 타고 나서 집에 돌아갈 때 쯤 몸의 긴장이 다 풀리면서 피로감이 힘들더라. 다음날에 '계속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에이비식스 전웅은 "강원도 인제를 유세윤 형이랑 같이 갔었다. 자전거를 타면서 익스트림 스포츠도 같이 했다. 자전거도 힘든데 익스트림 스포츠도 힘드니까 2배로 힘들었다. 그때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고백했다. 파워볼사이트



"라이딩 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펜타곤 우석은 단번에 아이콘 송윤형을 지목했다. 우석은 "송윤형이 안경까지 쓴 모습이 미래 세계에서 온 것 같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세윤도 송윤형을 지목, "나도 송윤형에 한 표다. 처음에는 민망할 수 있는데 패션은 자신감이라고 자신감 있게 나타난 매력이 너무 멋있었다. 처음 만날 때부터 쫄쫄이를 입고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반해버렸다"고 이야기했다. 파워볼

펜타곤 우석 역시 "내가 워낙 낯을 많이 가려서 긴장을 했는데 송윤형이 시작하기 전에 먼저 와서 악수를 청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내려갔다. 벽이 사라져서 나도 용기내서 형들한테 먼저 찾아가서 인사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파워볼실시간



'위, 사이클' 유세윤은 "펜타곤 우석은 키가 커서 위압감이 있었지만, 이야기를 나눠보니 부드럽고 귀엽고 프로그램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사랑스럽더라. 송윤형은 반전이었다. 예능을 열심히 하려고 할 줄 알았는데 자전거에 정말 진심이어서 자전거를 더 타고 싶어 하더라, 에이비식스 전웅은 처음부터 끝까지 밝았다. 전웅 덕분에 예능이 됐다. 항상 웃음 소리가 가득했던 이유가 전웅 때문이었다. 무슨 말을 해도 항상 웃어주니까 분위기를 말랑말랑하게 해줬다"고 전했다. 파워볼게임

끝으로 아이콘 송윤형 "촬영 중 혼잣말로 '정말 좋다', '행복하다'는 혼잣말을 무의식적으로 가장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만큼 행복했던 촬영이어서 이 모습이 방송으로 그대로 보여지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가 된다. 촬영이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쉽다. PD님 시즌2 가능할까요?"라며 '위, 사이클' 시즌2 론칭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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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히스토리 오리지널 '위, 사이클'은 오늘(19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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